가투로칼럼

종목분석: 아모레퍼시픽(090430)

아모레퍼시픽(종목번호 090430)에 대해 분석을 해보았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의 용산 본사 사옥. 

<기업개요>
 
먼저 아모레퍼시픽의 기업개요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 동사는 화장품의 제조 및 판매, 생활용품의 제조 및 판매, 식품(녹차류, 건강기능식품 포함)의 제조, 가공 및 판매사업을 영위.

  • 화장품 사업부문의 주요 제품으로는 설화수, 헤라, 아이오페, 이니스프리 등이 있으며, Daily Beauty&Sulloc 사업부문의 제품으로는 미쟝센, 해피바스, 덴트롤 등이 있음.

  • 프리미엄 사업부는 디지털 마케팅 활동으로 젊은 고객층을 확대하였으며, 생활용품 사업부는 유통 채널 다변화에 집중함.

 

<계열사>

뷰티 브랜드인만큼 자사 브랜드가 굉장히 많습니다. 화장품에서부터 목욕제품과 음료까지 다양한 사업군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업분석>

아모레퍼시픽의 기업분석입니다.

PER은 약 40 PBR은 3에 육박합니다. 0.62%에 불과한 배당은 상대적으로 아쉬움을 줍니다. 주가는 사드 및 미중 무역전쟁의 리스크 등으로 인해 크게 하락한 모습입니다. 이로 인해 주가의 변동폭이 매우 큰 편이며 베타(평균=1 대비 주가의 움직임, 1이상이면 주가 변동이 심한편, 1이하면 작은편)는 1.42에 이릅니다. 외국인 비중은 34%로 높은 편입니다. 외국인은 작년 가을 무렵 비중을 줄인 이후로 다시 비중을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주주현황>

아모레퍼시픽의 주주현황입니다. 지주사에서 약 35% 그리고 서경배 회장이 10.7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에서 6%의 지분 그리고 0.87%의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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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

아모레퍼시픽의 재무제표입니다. 2년간 줄어들었던 매출과 이익 양쪽에서 올해는 어느정도 반등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본이 늘고 부채가 줄어드는 이상적인 방향으로 재무구조가 변경되고 있습니다. 다만 2016년 대비 크게 줄어들은 영업이익률의 상승이 앞으로 기업의 성장에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2018년 공식 IR 자료>

국내사업은 럭셔리 시장이 성장중이며 인건비와 판매관리비로 인해 영업이익이 큰폭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반면에 해외사업은 매출과 이익에서 견고한 상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만 해외매출의 거의 대부분이 아시아 지역인 점은 상황에 따라 리스크가 될 수 있습니다.

<재무제표>

아모레퍼시픽의 차트를 확인하겠습니다. 역배열차트를 깨는 반등 구간이 단계적으로 나오다 240일선에서 커다란 저항에 눌린 모습입니다. 이로 인해 주가가 최근 크게 하락했습니다. 외국인(빨간색)의 비중이 늘어나며 주가가 상승했고 기관(녹색)은 스윙트레이드로 구간별로 수익을 얻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도 개인(파란색)은 주가의 움직임과 정반대로 움직인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공매도는 매우 높은 수준으로 5월부터는 공매도 비율이 평균 20%를 훌쩍 뛰어넘은 모습입니다. 5월의 급격한 하락에는 공매도가 큰 몫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주가는 작년 하반기부터의 상승 하단을 하향 돌파한 것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하락쐐기형 패턴이라고 섣불리 짐작하고 크게 배팅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도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 외에도 펀더멘탈적 요소(중국 매출 비중이 높고, 면세점 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 미중무역전쟁 등)를 반드시 고려하여 분할 매수를 하는게 리스크 관리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실적 전망>

알마전 발표한 2019년 1분기 실적발표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불경기로 인한 내수시장의 침체를 피해가지 못한 모습입니다. 중국에서 프리미엄급 브랜드인 헤라와 설화수가 고속 성장하며 하반기에는 실적의 반등이 기대된다고 합니다.

아모레퍼시픽의 분기별 실적 전망입니다.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는 3분기부터 예상된다고 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시고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세계경제를 이해하고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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