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투로칼럼 글로벌경제지표

한국 실업률 발표, 유로 금리발표 및 드라기 연설 이번주 경제캘린더

13호 태풍 링링이 다행히 예상보다 큰 피해 없이 지나갔습니다. 태풍이 가고 즐거운 한가위가 찾아오는데요.

추석 연휴를 맞아 우리나라는 쉬지만, 세계경제는 지속해서 움직이고, 경제 발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화요일

이번 화요일은 노동 현황을 발표하는 날인가 봅니다.

우선은 미국에서 노동부 채용 및 회전율 조사 발표(JOLT)가 나옵니다.

JOLT

최근 발표치가 예상치보다는 못한 경우들이 종종 많아지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같은 날 실업률이 발표됩니다.

2012년 이후 꾸준하게 상승률을 보여준 실업률은 몇 달 동안 4%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무역전쟁은 미국과 중국이 했는데 미국은 실업률이 줄고,
중국은 제조업의 회복세가 보이고 있는데,
아무 상관없는 우리가 피해를 많이 보고 있군요.

수요일

수요일은 미중의 대결이군요.

미국에서는 생산자 물가지수가 중국에서는 무역수지가 발표됩니다.

 

저번 주 미국의 ISM 제조업 구매자지수가 매우 낮게 나오고 하향세가 뚜렸해지면서 미중 무역전쟁에서 장기전으로 가면 미국이 불리해지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들이 나왔죠.

중국 무역수지

반대로 중국의 무역수지는 계속해서 예측 이상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어떻게 될까요?

목요일

목요일은 우리나라는 추석의 시작이지만 이날 유럽은 중대발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로존의 예금금리, ECB 한계 대출뿐만 아니라 유로의 금리 결정까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날 통화정책 보고와 유럽중앙은행의 드라기 총재의 연설과 기자회견이 준비되어있습니다.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이벤트이죠.

금요일

우리나라에서는 추석이자 중국에서는 중추절로서 우리나라와 중국 증시 모두 쉬는 날입니다.

 

하지만 미국은 근원소매판매, 소매판매의 발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날도 미국장은 돌아간답니다.

아 참고로 몇몇 증권사의 경우 추석 당일인 금요일에는 해외주식 매매가 불가하오니 미리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증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긍정적인 흐름이 지속되기를 바라면서 이번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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