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투로칼럼 글로벌경제지표

미국 금리발표, 원유전망 발표 이번주 경제 캘린더

여러분 추석 잘 지내셨나요? 저는 저는 4박 5일 중국여행 다녀와서 몸살이 나버려서, 이제야 경제 캘린더를 쓰네요.

이번주 전 세계를 흔든 뉴스가 하나 있었죠? 바로 사우디 원유시설의 피폭입니다.

이 사건 때문에 국제유가는 폭등했습니다. 월요일 아침 10% 이상 갭상승 하며 시작한 WTI원유 선물은 미국장에서 무려 14%까지 상승마감 하면서, 저 또한 조금 가지고 있던 원유 3배수 ETN인 UWT의 수익이 30%가 넘어갔습니다. 

사우디 원유시설 피폭 이후 트럼프는 전략비축유를 방출을 승인했죠. 덕분에 유가가 잠깐 눌렸습니다만, 이후 다시 상승하면서 마감했습니다. 현재 다시 눌리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는 있습니다만, 이번주 수요일 발표될 원유재고량에 따라 큰 변동성이 나올 것 같습니다.

이번주 수요일의 미국장, 목요일의 우리나라 장은 네 마녀의 날 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변동성이 커질 것 같습니다. 

시장에 엄청난 변동성을 넣을 것으로 예상되는 원유 발표 3시간 30분 뒤 미국의 금리결정이 발표됩니다. 저번 금리결정에서는 2.5%에서 2.25%로 10년만에 금리인하를 결정했지만, 기대치보다 낮은 인하로 인해 오히려 미국 증시는 하락했습니다. 

때문에 이번에도 금리인하에 관한 기대감이 여전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기대감으로 인해 금리인하가 결정되든 되지 않든 결정에 따라 어느방향으로든 증시의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요일은 정말 정신을 바짝 차려야겠네요.

폭풍같은 수요일이 지나고 다음날 목요일에는 필라델피아관련 지수들이 발표됩니다. 필라델피아는 세계 반도체 시장의 중심부로 필라델피아의 지표들은 세계 반도체 현황을 볼 수 있는 지표 중의 하나이죠.

 때문에 필라델피아 관련 지수들은 반도체 중심의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로서는 증시에 영향이 미치게 됩니다. 이에 대해서 주의를 기울여 확인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번주에도 다른 여러 발표들이 많지만, 특히 중요하고 영향을 크게 미칠 발표는 원유관련 발표들, 미국의 금리결정이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며, 국내 증시에는 필라델피아 관련 지수들 또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수, 목 모두 바쁘겠네요.

우리 홈페이지에 금리인하에 관련해서 대표님이 써주신 좋은 글이 있으니 금리결정 발표전 보시고 대응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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